네이버플러스 월 구독료 4,900원을 내면 11월부터 넷플릭스가 무료예요.
신한카드, 토스 이용자라면 요기요 무료배달을 이용할 수 있어요!
티몬·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가 확산하고 있어요. 상품권 사용도 중단돼 환불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와요.
배달의민족이 다음 달부터 포장 수수료를 도입해요!
지난해 12월 외식 배달비가 1년 전보다 4.3% 올랐어요.
최근 소비자들이 생각하는 적정 배달비에 대한 설문조사가 공개됐어요.
배달료가 계속 오르면서 배달앱을 삭제하는 소비자가 늘었대요!
사라지거나 새로 생기는 새벽배송 서비스! 왜 그러는 거G?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가 '포장 수수료 0원' 정책을 연장한대요. 포장 수수료가 있다고?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버는 '에코 재테크' 한 번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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