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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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국방비 300조 돌파! 시진핑의 2027년 카운트다운 시작됐다 / 14F

중국은 지난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올해 국방비 예산을 7% 안팎으로 증액한다는 방침을 공개했습니다. 한화 기준 처음으로 300조 원을 돌파했는데요. 3년 연속 국방 예산을 7%대로 키워온 중국,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 안팎’으로 설정하고도 국방비 증액 폭을 유지했단 점에서 정부의 국방력 강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 국면 속에서도 국방비 지출을 늘린 것에 대해 어떤 의미가 있는 지 전문가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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