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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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로 41만 명 사망” 말라 비틀어지고 잠긴 세계! 하지만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 14F

“지구온난화는 끝났다. 이제는 지구가 끓는 시대가 왔다” 지난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온난화라는 표현보다 끓는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글로벌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해졌다는 의미인데요. 실제로 최근 몇 년간 전 세계는 이상기후로 어딘가는 극심한 가뭄을, 또 다른 곳에서는 폭우와 홍수가 일어났죠. 물과 관련한 피해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세계 각국은 어떤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을까요?

*이 영상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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