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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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바삭’ 먹어보신 분? 새콤달콤 비주얼 끝판왕 이란 디저트 / 14F

혹시 틱톡에서 이 간식 본 적 있으세요? 언뜻 보면 선지?육포? 아니면 가지를 통째로 먹는 것 같기도 한데요. 이건 바로 ‘라바삭(lavashak)’이라는 이란의 전통 간식입니다. ‘라바삭’은 페르시아어로 과일가죽이라는 뜻인데요. 말 그대로 과일 껍질을 설탕, 소금과 섞고 나서 졸인 다음, 햇빛에 여섯시간쯤 말리면 마치 가죽과 같은 비주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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