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리 부러진 것 같아” 딸 구하러 간 아버지에게 도움의 손길 내민 이들은? / 14F 최근 이태원 사고 현장에서 큰 부상을 입은 딸을 직접 업고 1.5km가량을 달린 아버지의 사연이 공개됐는데요. 당시 택시가 잡히지 않아 난감한 상황에 처한 부녀에게 차를 탄 젊은 남녀가 다가와 무사히 응급실에 데려다 준 이야기도 알려져 화제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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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핼러윈 파티에서 일어난 비극
지난 주말, 핼러윈 파티를 즐기기 위해 이태원에 많은 사람이 몰리면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