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언제부터 🥃위스키를 마셨을까요? 바로, 1876년 강화도 조약 이후부터인데요. 위스키를 비롯한 다양한 서양 술들이 조선으로 들어오면서 위스키를 뭐라고 부를지 고민했다고 해요. 그렇게 지어진 이름이 바로 유사길(惟斯吉)이라고! 위스키와 비슷한 발음의 한자를 따서 지었다고 해요. 당시만 하더라도 워낙 비싸고 고급스러운 술이어서 아무나 즐길 수 없었던 술이었던 위스키! 이제 어엿한 위스키 🏭생산국이 된 한국의 위스키 역사가 궁금하다면 영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