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 사 먹게 100원만 주세요😋

100원만 있어도 배불리(?)는 아니어도 맛있는 과자 하나쯤은 사 먹을 수 있던 시절이 있었죠. 하교 후에 학교 앞 문방구에 들르면 온 세상 친구들을 다 만날 수 있었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 말이에요. 그때 사원님들의 최애 과자는 무엇이었나요? (알지 과장 : 그때도 지금도 나는 아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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