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05 8255 486 알면 어르신

1004, 8282 등 특정 의미가 담긴 골드번호를 남발하던 시절이 있었다?! 바로 휴대폰이 없던 90년대 삐삐 시절! 당시 연인에게 연락하고 싶을 땐 삐삐에 숫자로 암호를 보냈다는데요, 505 (SOS), 8255 (빨리 와), 486(사랑해), 0124 (영원히 사랑해) 등! 숫자로 연애를 한다니, 은근 낭만 있지 않나요? 휴대폰이 없던 90년대 커플들의 아날로그 연애법, <띵★작문화재>에서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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