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주의보⚠️
- #교통사고
- #고령운전자
- #운전면허반납
✅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가 늘고 있어요.
✅ 운전면허 반납률은 5년째 2%를 넘지 못하고 있어요.
✅ AEBS가 장착된 차량의 추돌 사고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어요.
계속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도 늘고 있어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에서 80대 A씨가 몰던 차가 앞차를 들이받는 7중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브레이크가 아닌 액셀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조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또 지난달 29일에는 서울 연신내역 인근 도로에서 70대 B씨가 모는 차량이 돌진해 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사고 차량 운전자 B씨는 경찰에 “사고 당시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했다고.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2020년 3만 1,072건에서 2021년 3만 1,841건, 2022년 3만 4,652건으로 집계됐어요. 이는 해당 통계를 정리한 200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건데요. 반면, 같은 기간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20만 9,654건에서 19만 6,836건으로 감소하는 추세예요. 이에 일각에서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운전면허 자진 반납하면 💰지원금 드려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65세 이상 운전자는 5년마다, 75세 이상은 3년마다 운전면허를 🔄갱신하게 되어있는데요. 75세 이상의 경우 치매 검사와 교통안전교육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해요. 그런데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면허를 보유한 고령 운전자는 계속 늘고 있어요.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보유자는 2019년 333만 7,000여 명에서 지난해 기준 474만 7,000여 명으로 42%가량 증가했고요. 지난해 기준 80세 이상 면허 보유자도 36만 명에 달했다고.
이에 정부는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하는 제도를 실시하고 있어요. 또 지방자치단체마다 차이는 있지만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지역화폐나 선불교통카드 등으로 10만~3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데요. 실제 고령 운전자들의 면허 반납률은 5년째 2%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에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
한편, 2023년 1월 이후 개발돼 제작한 모든 신차에는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장착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원의 분석 결과 고령 운전자 차량에 AEBS가 장착돼 있으면 장착하지 않은 차량을 운행할 때보다 💥추돌사고가 평균 22.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어요. 다만 고령 운전자의 AEBS 장착률은 16.4%로 여전히 낮은 상황인데요. 고령 운전자의 경우 상대적으로 타 연령대 대비 신차 구매율이 낮아서 AEBS 장착률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요.
* 비상자동제동장치(AEBS) : 전방에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차량 스스로 감속 또는 정지하는 첨단 안전장치
고령 운전자 중에서 생계유지 또는 병원 이용 등의 이유로 운전면허를 반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만큼 단순히 고령 운전자의 운전을 막는 방법이 아닌 실질적인 대안이 필요해 보이네요!🙌
Y2K 다음은 ‘프루티거 에어로’?🐠
- #Y2K
- #프루티거에어로
- #디자인트렌드
✅ 최근 ‘Y2K’를 이을 새로운 트렌드로 ‘프루티거 에어로’가 뜨고 있어요.
✅ ‘프루티거 에어로’는 2000년대 중반의 윈도우 UI 같은 디자인 스타일을 말해요.
✅ 걸그룹 에스파 등도 이런 컨셉을 차용해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어요.
Y2K도 이젠 안녕?👋
사원님들! 혹시 ‘Y2K’라고 들어봤나요? (그런지 사원 : 당연히 들어봤G!) 지난 몇 년동안의 트렌드를 꼽으라고 하면 ‘Y2K’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죠. ‘Y2K’는 천년을 가리키는 ‘밀레니엄’과 컴퓨터 에러를 뜻하는 ‘버그’의 합성어로, 최근에는 1990년대 후반에서 2000년대 초반의 감성이 듬뿍 느껴지는 패션, 스타일 등을 일컬어 ‘Y2K 패션’ ‘Y2K 감성’ 등으로 표현했는데요. Z세대를 중심으로는 이 당시의 스타일이 신선하고 힙하게 느껴진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Y2K’가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어요. 가장 핫한 걸그룹 뉴진스 역시 이런 ‘Y2K’ 소품이나 스타일을 활용해 화제가 됐고요, 틱톡, 인스타그램 등의 SNS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발목 토시, 📹캠코더, 디지털카메라, 카고바지, 키링 같은 Y2K 아이템이 크게 유행하기도 했죠. 그런데 최근 들어 ‘Y2K’ 감성이 저물고 새로운 감성(?)이 뜨고 있다고 하는데요. ‘Y2K’를 대체하는 그의 정체는 바로, ‘프루티거 에어로(Frutiger aero)’!🐠
프루티거 에어로는 또 뭐야?🤔
에어로’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유행했던 디자인을 이야기하는데요. 그래도 감이 잘 안 온다 하는 사원님들은 아래 사진들을 보면 단박에 이해될 거예요.
바로 이런 윈도우 비스타(Windows Vista)의 배경 화면이나 유비쿼터스 감성의 디자인을 일컬어 ‘프루티거 에어로’라고 한다고 해요. 이름의 어원을 살펴보면, 20세기 스위스 출신의 유명 서체 디자이너 ‘아드리안 프루티거(Adrian Frutiger)’의 이름에서 ‘프루티거(Frutiger)’를 따왔고요. 2006년 출시된 윈도우 비스타 테마인 Windows Aero에서 ‘에어로(Aero)’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이에요. 이름의 어원에서도 느껴지듯 옛날 윈도우 UI에서 볼법한 🐠열대어, 하늘, 🫧거품, 렌즈, 플레어 유리, 물방울 같은 미래지향적인 특징인데요. 그리고 이 ‘프루티거 에어로’를 이야기할 때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바로 ‘스큐어모피즘(Skeuomorphism)’! ‘스큐어모피즘’은 대상을 있는 질감 그대로 보이도록 표현하는 디자인하는 기법인데요. 렌즈나 가죽 질감을 살린 사실적인 표현이 특징이에요. ‘프루티거 에어로’가 바로 이런 ‘스큐어모피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이미 우리 삶을 침투한 프루티거 에어로?
루티거 에어로(#Frutigeraero)’ 해시태그를 단 동영상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고요. 유튜브에도 ‘프루티거 에어로’ 감성의 동영상 조회수가 100만 회를 넘기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가수들 역시 ‘프루티거 에어로’를 컨셉트로 내세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이고 있는데요.
해외에서 핫하게 뜨고 있는 아티스트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는 ‘프루티거 에어로’ 스타일을 녹여 낸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고요. 우리나라의 유명 걸그룹 ‘에스파’의 뮤직비디오 <Better Things>에도 이런 ‘프루티거 에어로’ 감성을 찾아볼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인 젠틀몬스터 역시 ‘프루티거 에어로’ 감성을 살린 2024 젤리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핀터레스트 등의 이미지 사이트나 인스타그램 등에도 ‘프루티거 에어로’ 이미지를 많이 찾아볼 수 있는 상황!
‘Y2K’에 이어 새로운 흐름으로 뜨고 있는 ‘프루티거 에어로’, 과연 ‘Y2K’를 이은 새로운 메가 트렌드로 자리 잡을까요? 우리 삶에 새롭게 녹아들 ‘프루티거 에어로’의 모습이 어쩐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본 계좌는 불법용도 의심 계좌입니다
- #마약
- #도박
- #청소년대상범죄
✅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악성 범죄가 증가하고 있어요.
✅ 금융감독원이 범죄에 악용되는 가상계좌 점검에 나서기로 했어요.
✅ 청소년이 불법용도 의심 계좌로 송금하면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요.
🚨청소년 대상 범죄 증가 중!
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및 마약 거래 유인 등 악성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은행이 발급한 가상계좌와 인터넷전문은행 모임 통장 등이 이러한 범죄의 수단으로 악용되는 사례가 생기고 있어요. 이에 지난 18일 금융감독원이 은행의 가상계좌 발급 실태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어요. 주요 골자는 은행의 가상계좌 발급 실태점검 및 인터넷뱅크 불법 거래 의심 계좌 탐지 고도화, 자금세탁방지 관련 내부통제🚫 강화 등이에요. 여기서 가상계좌란 온라인 결제를 위해 고객에게 발급되는 임시 계좌를 말하는데요. 가상계좌는 실물 통장이 없다는 특징 때문에 ‘무통장입금’으로 불리기도 해요. 고객이 가상계좌 결제를 요청하면, 구매자명의 임시 계좌가 발급되고요. 고객이 해당 계좌에 주문 금액을 정확히 입금하면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이에요.
금감원은 전체 은행의 가상계좌 발급 서비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결제대행사(PG사) 및 하위가맹점 관리상 미비점에 대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에요. 특히 PG사 하위가맹점이 개설하는 가상계좌는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더욱 세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라고 해요.
항상 지켜보고 있다😶
은행의 가상계좌서비스가 진행되는 방식은 우선, 은행에서 결제대행사(PG사)에 가상계좌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고요. 결제대행사는 판매자 대신 구매자에게 가상계좌를 발급해 판매 비용을 받은 다음, 판매자에게 판매 대금을 정산해 주는 방식이에요. 금감원에서는 은행이 PG사와 가상계좌 발급계약을 체결할 때 PG사가 하위가맹점의 업종, 거래 이력 등을 제대로 관리하는지 확인하도록 할 예정이에요.
가상계좌 이용 실적 🖥️모니터링을 통한 사후통제도 강화할 예정인데요. 은행은 가상계좌 발급 상황을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PG사 가상계좌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를 기초로 주기적으로 PG사의 가상계좌 발급 자격을 재심사해야 해요. 또한, 다수 이용자로부터 돈을 받기 쉬운 모임 통장과 같은 입출금계좌의 불법용도 이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발급 횟수 제한, 해지 후 재개설 유예기간 설정 등도 추진하기로 했어요.
(경고) 진짜 송금하실 건가요?
금감원은 은행이 외부 탐지 정보, 내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얻은 이상 거래 정보 등도 활용할 거라고 밝혔는데요. 이상 거래 정보 등을 활용해 불법용도 이용 의심 계좌 리스트를 선별하고요. 미성년자가 본인 계좌에서 불법용도 의심 계좌로 송금을 시도하면 법령 위반에 관한 경고와 그로 인한 처벌 가능성 등을 포함한 유의 사항을 팝업창으로 안내할 계획이에요. 추가로 미성년자가 본인 계좌에서 의심 계좌로 송금을 실행하면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문자, 애플리케이션 알림📲 등을 통해 송금 사실이 즉시 통지되도록 하는 절차도 마련한다고 해요. 금감원 관계자는 “금감원은 업계 간담회를 통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청소년 범죄 피해 예방 대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어요.
도박과 마약은 비단 청소년들만의 문제가 아니에요. 더 이상 한국은 마약 청정국이 아니란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고요. 온라인 불법도박 역시 성행하고 있고 ‘도박 같은 투자’로 투자 중독에 걸린 사람들도 생겨나고 있는데요. 한 번의 호기심이 평생의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모두 잊지 않기로 해요!
교통사고 나이롱환자, 빠이염~👋
- #교통사고입원
- #자동차보험인정
- #1인실제한
교통사고🚗💥🚙가 나면 바로 “뒷목부터 잡아라!”, “안 아파도 일단 입원해라!” 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많이 안 다쳤는데도 무조건 병원🏥에 입원하는 일명 ‘나이롱환자‘! 그런데 이번 달부터 교통사고 환자의 입원료 보험 인정 기준이 강화됐대요!
교통사고 나면 무조건 입원? 보험처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달부터 교통사고 환자의 염좌 및 긴장 등에 대한 입원료 인정 기준과 교통사고 환자의 상급병실료 인정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는데요, 교통사고 환자의 80%를 차지하는 경미한 손상 환자의 불필요한 입원을 막고 입원환자 관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 해요.
기존에는 교통사고가 나면 진단서 없이 통증만 호소해도 모든 치료비가 자동차보험 처리가 됐었는데요, 이 점을 노리고 과잉 진료를 받는 나이롱환자들로 인해 자동차보험 진료비 누수 현상이 심각하대요.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경상 환자의 과잉 진료비로 새는 보험금이 연간 6천 500억 원에 이른다고.(2019년 기준)💸 결국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는 건데요, 이를 막기 위해 이번 입원료 인정 기준을 새로 만들었다고.
*경상 환자 : 상해 등급 12~14급에 해당하는 환자. 근육이나 인대가 손상되거나 가벼운 염좌, 뇌진탕 등에 걸린 경우를 포함
어떤 경우에 인정되G?🤔
단순히 통원이 불편해서, 피로해소 등을 이유로 입원하는 경우는 인정되지 않아요!🙅♀️ 또 진료기록부에는 입원해야하는 타당한 이유와 환자 상태에 대한 임상적 소견 등이 기록되어 있어야 한대요.📝 다만, 경상 환자라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의료인의 지속적인 관찰과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료가 인정된다는데요,🙆♂️ 여기서 심한 통증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진료한 의사가 환자의 상태, 손상 정도를 의학적 근거에 따라 판단하고 진료기록부에 통증 양상, 통증 점수 등을 기록해야 한다고 해요.
또한, 응급상황 대처 등을 위해 24시간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이 상주해야 한다는데요, 의료인이 아닌 간호조무사만 상주하는 경우 입원료는 산정할 수 없대요. 하지만 의료인의 지도·감독하에 간호조무사가 입원환자의 관찰 업무를 수행했다면 입원료 산정이 가능하다고 해요.
자동차 보험금 누수의 주범, 한방병원 ‘입원 바캉스’🛀
자동차보험 누수의 가장 큰 원인은 진료비가 대부분 ‘상급병실(1~3인실) 입원료’로 나가고 있는 게 문제! 지금까지 자동차보험은 병실 등급과 관계없이 입원료를 보험에서 전액 지급해왔는데요, 이 점을 이용해 교통사고 환자를 대상으로 한 한방 병·의원의 상급 병실이 우후죽순 늘어났다고 해요.📈 이름만 상급병실일 뿐, 호텔처럼 고급 안마의자와 OTT 동영상 서비스가 설치된 TV 등 편리 기능을 갖춰 놓고 교통사고 경상 환자들을 입원시켜주는 건데요, 환자들은 호캉스 하듯이 편하게 즐기고 비싼 입원료는 다 보험금으로 청구하는 거죠.
원래 한방의원에서는 원칙적으로 병상🛏의 절반 이상을 일반병실(4~6인실)로 운영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병상이 10개 이하일 경우에는 의무가 아니어서 의도적으로 10개 병상만 설치해 상급병실로 만들고 교통사고 입원실로 장사를 하는 거라고 해요. 이런 과잉 진료로 인해 교통사고 경상 환자의 일주일 입원진료비가 200만 원 안팎으로 대부분 상급병실료라고.😱
상급병실 입원료 보상 제한
이제는 교통사고 환자가 입원해서 상급병실을 사용한다면 환자의 치료 목적과 부득이한 사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해요! 감염성 질환으로 격리할 필요가 있는 환자, 심각한 정신질환 환자, 심전도·산소포화도 등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환자 등 치료 목적으로 상급병실을 사용하는 경우 입원료를 인정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입원 진료가 필요하지만 남아 있는 일반 병실이 없어서 부득이하게 상급병실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인정된다는데요, 해당 의료기관에 남녀🙎♀️🙎♂️를 구분해 각각의 일반병실이 구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빈자리가 없을 경우를 말한대요.
참고로, 이번 자동차보험 심사 기준은 자동차보험 진료수가를 위해 만든 지침으로 교통사고 환자에게만 적용⭕되고요,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산재, 실손보험에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