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share
스크랩

몰라요. 나도 사랑할 사람은 그냥 알아본다잖아

2025.02.14 에디터 | 김은정

세상의 여자는 자기 혼자였으면 좋겠다는 외침으로 사랑의 갈증을 온몸으로 표현한 여자, 오해영. 차갑게 얼어붙은 현실 속에서 자신의 속마음을 거침없이 털어놓는 그녀의 모습은 묘한 매력을 자아내는데요. ”내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하다“라고 외치며 쓰러질 때도 있지만, 결국 이를 이겨내는 그녀는 강인함 그 자체.🔥 사랑 앞에서의 솔직함과 용기로 가득 찬 오해영의 인상적인 대사를 함께 만나보세요.💬

📸 tv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