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강한 추위가 찾아오자 협회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목소리를 높이는 협회가 있는데요. 바로,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협회예요. 사실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를 향한 한국인의 사랑은 아이스와 핫을 막론하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한국인의 커피 사랑 때문에 해외에서 잘나가는 카페 브랜드들은 꾸준히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데요. 캐나다 국민 커피 팀홀튼, 미국 서부 스페셜티 대표주자 인텔리젠시아, 북유럽을 대표하는 투블랜드 등등. 특히 인텔리젠시아는 첫 번째 해외 진출국으로 한국을 택한거라고! 왜 이렇게 해외 카페 브랜드들은 한국에 진입을 시도하는 걸까요? 또, 해외 카페 브랜드들은 왜 한국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는 걸까요?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시다면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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