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다 바꾸겠다” 출산율 끌어올리기 총력전! 서울시 대책 알아보기 / 14F
지난해 국내 전국 합계 출산율. 0.7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죠. 서울시의 경우 0.5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어요. 이에 따라 서울시는 올해부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더 확대해서 총 55개 사업에 5년간 예산 2조 4246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어요. 이는 당초 예산인 1조 9,287억 원보다 약 5,000억 원 더 늘어난 금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