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신작 ‘플라워 킬링 문’이 개봉한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석유가 솟아나던 1920년대 미국 중남부 오클라호마주에서 벌어진 연쇄살인 사건! 20여 명이 넘는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모두 ‘붉은 피부의 백만장자들’이라고 불리던 오세이지 부족 원주민이었다? 대체 1920년대 오클라호마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 영화는 오세이지족 연쇄살인 사건을 다룬 책 ‘플라워 문’이 원작인데요. 뒷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책GPT〉에서 확인해보세요!
⚠️주의⚠️ 영상에는 결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