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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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뱅크시 작품 같았는데… 우크라이나에 벽화 그린 뱅크시 / 14F

‘얼굴없는 거리의 화가’ 뱅크시가 우크라이나에 흔적을 남겼습니다. 물구나무 선 체조소녀 벽화가 딱 봐도 뱅크시 작품 같았는데, 본인이 sns로 인증한 겁니다. 이밖에도 뱅크시 작품으로 추정되는 시소 아이들, 유도 소년, 리본 소녀 등이 있는데 과연 뱅크시가 인증해 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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