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2
share
스크랩

카타르는 오프사이드 논란 없는 첫 월드컵? 초당 500회 빈도로 체크! / 14F

다음 주로 성큼 다가온 카타르월드컵에선 반자동 오프사이드 판독 기술, 이른바 SAOT가 처음으로 도입됩니다. 특수카메라 12대, 축구공에 부착된 센서로 선수들의 몸동작과 패스 시점을 입체적으로 추적해서 판정 시비를 ‘제로’로 하겠다는 겁니다. 지난 러시아월드컵에선 VAR로 판정 시간도 꽤 걸렸는데 이를 50초 정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