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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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의 탄생] 누가 생각해냈냐, 브라질리언 왁싱?!

다른 사람 털을 대신 밀어주기로 했더니
뉴욕의 떼부자가 되어버렸다…
언제는 소중하게 보호되다가도
돌연 뿌리까지 제거당하기도 하는.
인류와 털의 끝없는 밀당 이야기.
브라질리언 왁싱의 탄생 비화도 곁들여보았습니다.

본스토리|매주 (일) 오후 3시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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