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 share 카카오톡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스크랩 좋아요3 [왁싱의 탄생] 누가 생각해냈냐, 브라질리언 왁싱?! 다른 사람 털을 대신 밀어주기로 했더니뉴욕의 떼부자가 되어버렸다…언제는 소중하게 보호되다가도돌연 뿌리까지 제거당하기도 하는.인류와 털의 끝없는 밀당 이야기.브라질리언 왁싱의 탄생 비화도 곁들여보았습니다. 본스토리|매주 (일) 오후 3시 업로드 #브라질리언왁싱 #왁싱 #털뽑기 Prev 은행 영업시간이 짧은가요? 티끌 모아 티끌이 아님을 증명하다, KB국민은행 이야기 / 소비더머니 Next 카타르는 오프사이드 논란 없는 첫 월드컵? 초당 500회 빈도로 체크! / 14F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