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받는 만큼만 일할게요” 미국 직장인들이 일하는 새로운 방법 / 14F
최근 미국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조용히 그만두기'(Quiet Quitting)라는 키워드가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데요. 직장보다 개인의 삶을 더 중시하고 주어진 일만 충실히 하는 태도를 의미해요. 틱톡의 사용자인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이 올린 영상을 시작으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어요.
최근 미국 젊은세대를 중심으로 ‘조용히 그만두기'(Quiet Quitting)라는 키워드가 SNS에서 확산하고 있는데요. 직장보다 개인의 삶을 더 중시하고 주어진 일만 충실히 하는 태도를 의미해요. 틱톡의 사용자인 미국의 20대 엔지니어 자이들 플린이 올린 영상을 시작으로 유행처럼 번지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