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스트레스 볼 소개해 드려요.
사원님들! 🛒장바구니에 새롭게 담아둔 아이템이 있나요? 매주 금요일, 일사에프 제작 사원의 장바구니에 새롭게 들어온 아이템을 소개해 드려요.
이주의 아이템: 스트레스 날리는 스트레스 볼
블랙핑크 로제, 에스파 카리나가 애장품으로 소개한 ‘스트레스 볼’. ‘스퀴시 볼’, ‘릴렉싱 볼’로도 불리죠. 특히 로제는 비즈니스 미팅 자리에도 들고 간다며 스트레스 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스트레스 볼은 스펀지와 젤, 폼, 고무 등 부드럽고 탄성 있는 재료로 만들죠. 이를 손으로 쥐거나 누르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정에 도움을 주는데요. 🤚손을 움직일 때 전전두엽 구조물이 활성화하는데, 이때 코르티솔 분비가 줄어 기분이 안정되기 때문이에요.
보통 한 손에 들어오는 크기로 간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 게 큰 장점인데요. 디자인부터 질감까지 종류도 다양해요. 취향대로 고를 수 있도록 몇 가지 추천해 드릴게요!
NeeDoh gumdrop | Schylling
‘니도 검드롭’이라고 불리는 이 제품은 블랙핑크 로제가 직접 들고 다니는 스트레스 볼인데요. SNS를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기도 하죠. 표면은 오돌토돌하고요. 쨍한 색감이 먹는 젤리처럼 보이기도 해 너무 예쁘죠. 꽉 쥐고 늘리고 눌러도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와서 보는 맛도 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국내에는 아직 정식 수입되지 않는다는 건데요. 국내 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가격은 $4.99(한화 약 7,285원).

2000 꾹꾹이 스트레스볼 | 천사문구
이 제품은 릴스나 쇼츠에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것 같아요. 방금 소개해 드린 스트레스 볼과 달리 손으로 꾹꾹 누르는 대로 자국이 남는데요.😲 부드러운 건 물론이고, 누를 때마다 사각사각 소리가 나서 👂듣는 재미도 있다고 해요. 손바닥 위에서 다시 살살 굴리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고요. 또 파스텔톤의 은은한 색감을 자랑해요. 💰가격은 2,000원.
햄스터 말랑이 화이트 타바 스퀴시 | 푸쉬팝
타바 스퀴시는 액체괴물 같은 탱글한 촉감이 특징인데요. 이 제품은 동물의 털 같은 가루가 묻어 있어요. 이 털이 🐹햄스터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것 같죠? 볼이 푸짐한 게 쭉쭉 늘리면 너무나도 귀여울 것 같은데요. 아무리 늘려도 빠르게 다시 돌아와서 여기저기 쭉쭉 늘리는 재미가 있어요. 타바 스퀴시는 직접 만들 수 있는 키트도 있는데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격은 7,900원.

모찌모찌 스트레스볼 스퀴시 스트레스해소 손장난감 | 모찌타운
이 제품은 앞서 소개해 드린 스트레스 볼보다 훨씬 휴대하기 좋은 인형 스트레스 볼이에요. 아무래도 인형의 형태다 보니 손에 묻을 일도 없고, 얼룩도 덜 지겠죠? 이 제품은 귀여운 🐶강아지 인형 모양인데요. 말랑말랑한 몸통 부분을 꾹꾹 누르면 너무 귀여워서 없던 스트레스도 다 날아갈 것 같아요. 💰가격은 10,700원.
다들 부드러워 보이고 조그만 게 너무 귀여운데요. 스트레스까지 날려주니까, 이렇게 기특할 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