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애인과 밤새 술 마시기 vs 이성 친구와 1박 2일 여행>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지끈한 주제죠.🤯 전 애인과 술, 그리고 이성 친구와 여행 그 어느 것도 용납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사원님은 남녀 사이 우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늘 <영업중>에서는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이성 친구의 기준을 결판 짓기 위해 곽범, 말왕, 김지유, 준빵조교의 영업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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