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share
스크랩

📺 전통주의 매력에 퐁당🌊

‘조선시대 서울은 술의 도시, 술의 천국이었다’라는 말이 있죠.🍶 실제 조선시대 사람들은 술을 얼마나 좋아했을까요? 책 <18세기 도시>에 ‘한양에 있는 상점 가운데 술집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만큼 번창했고, 서울은 과음에 빠진 술꾼으로 넘쳐났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을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던 우리술! 오늘 주락이월드에선 전통주 찐 전문가를 초대해 우리술의 매력을 탐험해봤다고 하는데요. 양조장 500곳 다닌 백곰 우리술 연구소 이승훈 대표가 추천한 전통주가 궁금하다면,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해 보시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