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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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 나를 구한다✨

사원님, 어제 퇴근하면서 어떤 노래 들으셨나요?🎧 그런지 사원은 퇴근할 때 가수 윤하의 노래를 주로 듣는다고 하는데요. 노래 <사건의 지평선>으로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윤하! 오늘 <아주 사적인 미술관>에선 그녀의 개인전이 열렸는데요. 17살 시부야에서 첫 공연하던 순간부터 지금 이 자리에 있기까지 윤하에게도 많은 고민의 과정이 있었다고! 어떻게 그 순간을 극복했는지와 함께 곧 발매될 정규앨범에 대해 궁금하다면,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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