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님들 혹시 면 요리 좋아하시나요? (그런지 사원 : 여름에는 역시 콩국수! 아니, 냉면! 아니, 비빔국수!😆) 여름 하면 떠오르는 면 요리만 하더라도 이미 두 손이 부족할 정도일만큼 면 요리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한국에 냉면이 있다면, 일본엔 우동, 동남아시아의 쌀국수, 유럽의 파스타, 중국의 당면 등 세계 어디를 가도 볼 수 있는 면 요리! 가만히 생각해 보면 가루에 물을 섞어서 반죽을 만들고 다시 뽑아내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면은 만들기도 까다롭고 만드는 과정이 비생산적이기도 한데요. 대체 우리는 언제부터 면을 먹기 시작했고 이렇게 🍜면 요리를 사랑하게 된 걸까요? 우리가 사랑하는 ‘면’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