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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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년에 걸친 고급 과자 전쟁

사원님들, 혹시 ‘아빠가 좋아하는 과자’하면 떠오르는 게 있으신가요? 그런지 사원은 몇 가지가 머릿속에 스쳐 지나간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어른들이 좋아하는 과자 종류는 주로 곽에 담긴 것들이 많죠. 실제로 이 과자들은 어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해서 출시되었다고 하는데요. 1970년대 한국 ☕커피 시장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곁들여 먹을 ‘티푸드’에 대한 수요도 커지게 됐어요. 문제는 이때 당시만 해도 디저트 문화가 보편적이지도 않았고 과자 역시 애들이나 먹는다는 인식이 있었는데요. 이틈을 놓치지 않고 커피에 어울리는 고급 과자에 대한 수요를 파악한 해태 제과에서 처음 선보인 게 ‘에이스’였다고! 뒤를 이어 롯데에서 파인애플 맛 크림을 사용한 ‘롯데샌드’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고급 과자 전쟁의 서막이 열리게 됐다는데요.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는 두 회사의 고급 과자 전쟁, 40년 간의 역사가 궁금하시다면 이번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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