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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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초졸 직원에서 동서 창업주까지

직장인의 필수템을 꼽으라고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바로, ☕커피인데요. 이제는 ‘커피 공화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브랜드의 커피가 있지만, ‘탕비실 커피’하면 동서의 ‘맥심 믹스커피’ ‘카누’를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이 동서식품을 창업한 김재명 명예회장이 사실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이 아꼈던 직원이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초졸 학력의 18살 직원에서 동서식품의 창업주가 된 김재명 명예회장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오늘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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