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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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원에 커트해주고 점심주는 곳

💇서울에서 가장 저렴한 미용실은 과연 얼마를 받을까요? 기사에 따르면 서울의 커트 평균 가격은 2만 원대라고 하는데요. 선발대가 찾은 이곳, 서울 구로구에서 30년 넘게 영업 중인 미용실로 손님의 대부분이 20년 이상 단골이라고 해요. 그리고 이곳의 커트 가격은 단돈 ‘3천 원’! 파마는 1만 5천 원이면 할 수 있어요. 거기다 원장님이 손님들에게 식사대접까지 한다고 하는데요. 차례를 기다리며 🕺라인댄스를 추는 손님들과 원장님을 도와 같이 파마를 마는 손님들의 모습까지. 원장님과 손님들의 유대감을 살펴볼 수 있는 이 미용실만의 정겨운 풍경, 오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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