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포켓몬빵 하나 사기 위해 부모님 새치를 백 가닥은 뽑아야 했던 어린아이는 커서 5만 원을 들고 포켓몬빵 원정을 떠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지금 포켓몬빵에 미쳐있는 이유?🤔 (나는 새콤달콤 네 가지 맛을 사서 흥청망청 뜯어 먹을 수 있는 어른이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빵에 스티커 넣는 것을 좋아하는 민족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 증거는 영상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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