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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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어? (응)

코스트코의 커클랜드 시그니처, 이마트의 피코크와 노브랜드!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 바로 자체브랜드, PB상품이라는 건데요. 요즘엔 편의점에서도 품질은 물론 트렌디함까지 갖춘 PB상품이 큰 인기를 끌고 있죠. 시즌마다 새로운 아이템을 출시하니 소비자 입장에선 이런 경쟁 오히려 좋아😍 그런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싼 가격에 팔 수 있는 이유는 뭘까요? 그 이유가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돈슐랭〉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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