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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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붙은 버거는 달라?

올해 6월 국내에 첫 번째 매장을 연 미국 유명 버거 브랜드 ‘파이브 가이즈’는 햄버거에 감자튀김, 탄산음료까지 추가하면 2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인데도 하루 평균 2천 개 이상 팔릴 정도로 여전히 인기라고 하는데요. 지난 레터에서 프리미엄 수제 버거가 비싸도 잘 팔리는 이유에 대해 소개했다면, 오늘은 강남에서 🍔버거 경쟁을 벌이고 있는 브랜드의 차이점에 대해 비교 분석해 드리려고 해요. 파이브 가이즈가 왜 땅콩을 무료로 제공하는지, 슈퍼두퍼가 반숙 달걀을 올려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소비더머니 〈푸드나잇〉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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