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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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유일 핵보유국, 경제 붕괴?

지난달 9일, 세계 5위 인구 대국이자 이슬람권의 유일한 핵보유국인 파키스탄 전국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졌어요. 임란 칸 전 총리가 부패 혐의로 체포되자 지지자들의 항의 시위가 벌어진 거라는데요. 이렇게 정국이 어지러운 가운데, 경제 상황마저 심각하다고 해요. 지난해 대홍수 사태로 인해 400억 달러(57조 원)의 피해를 보았고, 물가상승률은 36%를 기록했다는데요. 파키스탄은 왜 이런 혼란에 빠진 걸까요? <월드클로즈업>에서 그 이유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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