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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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잡 안 썼다고 체포 후 의문사, ‘히잡’이 부른 반정부 시위

‘히잡 미착용 여성’ 체포했다가 의문사까지…대규모 반정부 시위로 확산 /14F

지난 16일, 이란의 ‘마흐사 아미니’는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다 숨졌습니다. 당국은 사인이 심장마비라고 밝혔지만, 석연치 않은 해명으로 시위가 촉발된 겁니다. 당국은 강경 진압에 나서고 있지만 가라앉기는커녕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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